옥인동 강 작가의 작품 [제주 es 도라지와 호박덩쿨] 입니다.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작품 크기 41 x 13 cm
종에이 먹과 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