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동 강 작가의 작품 [ 비자림로 붉은해오라기를 지켜주세요] 입니다.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살았던 동네를 그리워하며 지난 기억을 그리고자 하나 역부족임을 깨닫고 또다시 그리워질 현재를 그리며 공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옥인동 강 작가
작품크기 32x24cm
종이에 먹과 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