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가의 판화 작품 [미지의 섬] (핑크버전) 입니다.
가보지 못한 먼 곳의 섬들, 바다와 그 밑의 생명체들. 알기 전에 사라져 가는 것은 아닐까. 미지의 낙원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이제.
가보지 못한 먼 곳의 섬들, 바다와 그 밑의 생명체들.
알기 전에 사라져 가는 것은 아닐까.
미지의 낙원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이제.
작품 크기 33 x 25 cm
유성 목판화
2019.
에디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