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틱이라는 자신의 몸과 관절을 느끼는 운동에서 모르는 사람과 등을 맞대고 누웠는데 따스하고 편안했어요. 그 때의 기억으로 드로잉을 하고 그려진 것을 보니 모양이 나비 같더라고요. 훨 훨 함께 꿈꿔요. 놀아요.
소매틱이라는 자신의 몸과 관절을 느끼는 운동에서
모르는 사람과 등을 맞대고 누웠는데 따스하고 편안했어요.
그 때의 기억으로 드로잉을 하고 그려진 것을 보니 모양이 나비 같더라고요. 훨 훨 함께 꿈꿔요. 놀아요.
드로잉(붓펜)
9.9 x 14.4cm
* 액자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