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가의 판화 <모하냥 storm cat> 입니다.
처음으로 밥을 주던 길고양이들 중 배가 하얀 턱시도 새끼와 흰 색 엄마 고양이. 그닥 믿지는 않지만 고양이는 영물이라던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는데 폭풍을 불러오는 고양이를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밥을 주던 길고양이들 중 배가 하얀 턱시도 새끼와 흰 색 엄마 고양이.
그닥 믿지는 않지만 고양이는 영물이라던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는데 폭풍을 불러오는 고양이를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석판화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