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가의 판화 <이화동 1-1 past> 입니다.
현장 드로잉 모임에서 종종 가던 이화동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시리즈입니다.
현장 드로잉 모임에서 종종 가던 이화동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시리즈입니다.
석판화에 채색(입체)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