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작가 작품 <거미> 입니다.
집의 구석구석에는 우리 4식구보다 더 많은 거미 식구들이 살고 있다. 오늘은 거미줄을 타고 내 머리 위로 한마리가 내려왔다.
광화문 골든핸즈프렌즈에 방문하셔서 작품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