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마주치는 나무들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 구불구불 제 멋대로 자란 나무를 보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는 그 풍경을 기록한다. 나무가 있는 풍경을 직접적으로 그리되 어느 부분은 삭제하고 또 어떤 것은 내가 원하는대로 조합하여 새로운 풍경을 만들기도 한다. 나뭇가지의 움직임을 목탄 드로잉으로 옮긴 후 석판과 동판으로 제작한다.


눈썹 작가는 현재 홍대 판화과 석사 과정 중이며, 서울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AR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