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숙 작가 <그날>
매일같이 삼청공원을 산책하며 마음이 가는 장소에 앉아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 자연의 변화를 담은 작업 입니다.
자연을 컬러 크로키하듯 작업한 매일의 기록은 색을 사용하는 부담감을 이겨내게 했고
다시 작업할 수 있는 마음의 용기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종이에 수채
23 x 13 c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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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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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숙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