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GunJo

b.1991


태국에서 거주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건조 작가는 자유와 구속에 관한 주제로 <튜브 탄 사람들>, <컵 밖의 물>, <공작 거미> 시리즈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튜브 탄 사람들' 시리즈는 작가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늘 존재하는 자유와 억압 사이의 갈등을 '튜브'라는 장치를 빌려 이야기하는 작업입니다.

‘튜브’와 같은 은유를 통해 나에게 안전을 주지만 동시에 나를 제한하고 의존하게 만드는 상태나 상황을 지적하며, 작가가 탐색한 ‘자유’에 가까워지는 길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The artist, Gunjo, who resides and works in Thailand, has explored themes of freedom and restraint through the series <People on Tubes>, <Water Outside the Cup>, and <Peacock Spider>. The People on Tubes series reflects the ongoing tension between freedom and oppression that the artist encounters in their circumstances, using the metaphor of a “tube” as a narrative device. Through this metaphor, the artist highlights situations or states that provide safety yet simultaneously impose limitations and foster dependence. Ultimately, the work seeks to explore pathways toward a closer understanding of “freedom” as the artist perceives it.

ghf exhibition

2024/4/18 -4/27 <튜브 탄 사람들>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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